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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70개 일괄"...'회사 간식' 당근에 몰래 팔아넘긴 직원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9-06 313 Dailymotion

회사 탕비실에 비치된 간식을 중고거래한 직원이 적발돼 해당 기업이 조치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5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지난달 A 회사 내부 게시판에는 이른바 ‘당근러(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)’를 징계 처리해달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글에는 중고거래 사이트 캡쳐 사진과 '과자모음 170개 일괄'이라는 제목으로, 과자와 비타민 등 간식을 모은 사진이 있습니다. 이 물품이 회사 탕비실 간식을 되판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것입니다. <br /> <br />중고 거래 글에는 "8장으로 나눠서 찍었어야 할 만큼 많은 양"이라며 "다른 곳에도 판매 글 써 놓아서 선입금 순으로 판매한다. 가격 내림은 없다. 하나에 100원 꼴로 정말 저렴하다"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작성자는 이전에도 '카누 아메리카노', '맥심커피 믹스' 등 탕비실에 배치됐던 음료 판매 글을 올렸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는 모든 판매 내역이 삭제된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일각에선 판매자가 A 회사 직원이 아닐 수도 있단 말이 나오는 가운데, A 회사는 ‘캔틴(Canteen) 간식 이용 에티켓’이라는 내용의 공지문을 게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회사측은 “회사 간식은 직원 복지 차원에서 제공되는 혜택이다. 개인적 이익을 위한 중고 판매는 엄격히 금지된다”고 알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만약 회사 간식이 중고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것이 발견되면 해당 직원은 회사 규정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받게 될 수 있다"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탕비실 간식 등 회사 소유의 물품을 임의로 가져가는 경우 비품을 관리하는 직원이라면 업무상 횡령죄에 해당하고, 일반 직원이라면 절도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90613415514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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