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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회사 없어지기 D-0"... 윤 정부 대통령실 직원, 퇴사 브이로그 '논란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6-05 9 Dailymotion

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20대 여성의 퇴사 브이로그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 비서실 소속 20대 직원 A씨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'회사 없어지기 디데이(D-Day). 마지막 출퇴근과 이사, 그 이후'라는 제목의 2분짜리 영상을 게재했습니다. 영상에는 A씨가 출입증을 반납하고 서울 용산구 자택으로 돌아와 이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비서실 사진가였다고 밝힌 A씨는 "스물다섯에 시작한 첫 회사생활"이라며 "너무 재밌었지만, 진짜 많이 버텼다. 버틴 만큼 앞으로 나아갔던 것 같다"고 소회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무뎌지기도 하고 강해지기도 했다.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게 중요한 저에게 정말 많은 경험을 선물해줬다"면서도 "그로 인해 행복했지만, 행복했다고만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.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다음날 회사 가기 싫어서 눈 뜨기 싫었을 때도 많았다"고 토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A씨의 영상은 흔한 퇴사 브이로그로 보이지만, 대통령실은 군사시설이며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라 허가 없는 촬영은 금지된다는 점에서 논란을 불러왔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이날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직원이 없다고 꼬집으며 "(이전 정부에서) 직업 공무원들을 복귀시킨 모양인데 곧바로 원대복귀를 명령해 전원 복귀하도록 해야겠다"고 말해 이 영상은 더 주목받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A씨는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4월부터 '퇴사 브이로그'를 올려 이직 준비 과정을 공유해 왔습니다. 특히 4월 24일에는 "회사가 사라져 퇴사까지 40일 남았다"며 "회사가 사라지기 전 승진을 해주는 것 같은데, 역시나 저는 해주지 않는다. 망할 회사, 진짜 너무 싫어 진절머리가 난다"고 토로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'회사 없어지기'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에서는 "오늘도 회사에 가서 뭘 해야 할까 걱정이고, 서랍을 비우라고 해서 청소를 열심히 할 계획"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보다 앞서 3월 1일에는 현직 공무원인 A씨가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에 참여해 사진을 찍는 영상을 공개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. A씨는 해당 영상에서 특정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았지만, 공무 외의 일을 위한 집단행위에 가담했다며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현행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은 공무원 개인의 정치적 표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.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60510305316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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