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로에게 지기 싫어서 열심히 공부했다가 나란히 같은 명문대학교에 합격한 중국 세쌍둥이 자매가 화제입니다. <br /> <br />최근 현지 매체는 중국 푸젠성 낭안시 출신 세쌍둥이 훙이란, 훙치란, 훙성란이 동시에 푸저우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전했는데요, <br /> <br />삼둥이 어머니가 딸들 이름을 직접 지었는데, 이름의 중간 글자는 '이' '기' '셩'으로, '함께 태어나서 함께 승리하라'는 뜻을 담았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이름의 영향일까요? <br /> <br />세쌍둥이는 초등학교, 중학교, 고등학교를 모두 같은 곳으로 함께 다니고,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 같은 취미까지 같았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공부할 때는 서로 경쟁하고 장점을 배우면서 발전한 끝에 다 함께 푸저우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거죠. <br /> <br />삼둥이의 뛰어난 성과에 지역 교육재단은 한 명당 1만 위안, 187만 원가량의 장학금을 건넸다고 하는데요, <br /> <br />이러다 직장도 같은 곳으로 들어가는 건 아닐까요? <br /> <br />평생 서로에게 좋은 경쟁자, 그리고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 같네요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세나 (sell10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90915142042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