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배추 가격이 추석이 가까울수록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송미령 장관은 어제(10일) YTN 경제PICK에 출연해 배추 수급 상황에 대해 물량 자체는 충분히 나오고 있지만, 더위에 품질 좋은 배추가 줄어든 상황이라며 공급이 평년 수준이라 추석이 가까워질수록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송 장관은 또 매일 추석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김장철 수요가 높아지는 가을 배추도 작황 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91102050700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