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 연휴 때는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평소보다 2배 늘어납니다. <br /> <br />올해는 의료진 부족까지 겹쳐 혹여나 아프면 어떡하나 걱정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. <br /> <br />명절 연휴 응급실을 찾게 되는 흔한 증세와 상황별 대처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연휴 기간 응급실을 찾는 가장 흔한 이유는 복통과 소화불량입니다. <br /> <br />고기나 전, 튀김 같은 기름진 명절 음식을 잘못 먹고 장염에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또,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다 보면 잔뜩 먹게 돼 급체로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부지기수라고 합니다. <br /> <br />심하지 않다면 약만 먹어도 증상을 어느 정도 완화될 수 있죠. <br /> <br />그래서 소화제나 장 기능 활성제 같은 상비약을 준비해 놓아야 합니다. <br /> <br />또, 평소 약을 복용하는 만성질환자의 경우 약이 다 떨어져서 의료기관을 찾는 일이 없도록 미리 약을 타두는 것이 좋습니다. <br /> <br />여럿이 모여 음식 조리를 하도 보니 뜨거운 음식에 데이는 화상 사고도 흔히 일어납니다. <br /> <br />이럴 땐 화상을 입은 자리에 흐르는 수돗물로 식히거나 물에 적신 수건으로 덴 부위를 바로 식히는 게 먼저입니다. <br /> <br />성묘 등 야외 활동을 하다가 벌에 쏘이거나 진드기에 물리는 경우도 잦습니다. <br /> <br />벌에 쏘였을 때는 물린 자리에 벌침이 박혀 있는지 보고 명함이나 신용카드 등으로 살살 긁어서 빼야 하고요, <br /> <br />이어 얼음 주머니와 같은 차가운 것으로 붓지 않게 하고 가려움이나 식은땀, 구토, 어지러움 등이 계속된다면 신속히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. <br /> <br />무엇보다 쏘이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가장 좋겠죠. <br /> <br />어두운색보단 밝은색의 옷차림이 도움이 되고요, 향수나 향이 진한 화장품도 피하는 게 좋습니다. <br /> <br />이외에도 연휴 기간 응급 증상이 생겼을 때 119에 전화하면, 응급처치 요령을 전달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91311065227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