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대통령실이 자신 독대 요청에 사실상 거부 의사를 내비치자, 따로 직접 전달받은 건 없지만, 이번에 만나기 어렵다면 조속한 시일 안에 만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은 지금 공개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중요한 사안들이 있고, 그 사안에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대표는 대통령실을 통해 따로 연락을 받은 건 없다고 답했고, 내일(24일) 만찬 불참 여부를 묻는 말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92317532082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