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 도시철도 2호선 열차의 임산부 전용 좌석에서 대변으로 보이는 이물질이 발견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는 ‘대구 지하철 똥’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글쓴이는 지난 6일 오후 8시 43분, 문양역 방면 열차의 반월당역 기준 6-2 임산부석에서 누군가 대변을 보고 떠났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좌석과 바닥, 출입문 틈 사이까지 대변이 묻어 있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글쓴이는 "지금 청소하시는 여사님께서도 치우시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라고 하신다"라며 황당함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네티즌들은 “당장 CCTV 돌려봐야 하는 거 아닌가?” “출퇴근 시간에 항상 이용하는 칸인데 반드시 피해야겠다” “혹시 또 중국인들이 그런 거 아니냐” 등의 의견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지하철 내에서 고의로 용변을 볼 경우 경범죄처벌법이 적용될 수 있으며,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를 할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스레드 캡처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0913211383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