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망설에 휩싸였던 이란 혁명수비대 산하 쿠드스군 사령관이 2주 만에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에스마일 가니 사령관은 현지시간 15일 이란 국영방송을 통해 생중계된 혁명수비대 고위 지휘관의 추모식 행사에 등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가니 사령관은 헤즈볼라의 유력한 차기 지도자로 거론됐던 하심 사피에딘 집행위원장을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난 3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폭격 이후 연락이 끊겼고 사망설에 휩싸였습니다. <br /> <br />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8일 "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의 후계자와 그 후계자의 후계자를 포함한 수천 명의 테러리스트를 제거했다"며 사피에딘 사망을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헤즈볼라는 사피에딘의 생사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쿠드스군은 혁명수비대 내 해외 작전을 담당하는 정예부대입니다. <br /> <br />이른바 '이란의 대리 세력'으로 불리는 이라크와 시리아, 레바논 등의 친이란 무장 조직에 자금과 무기, 훈련, 대테러 작전을 지원하며, 이란의 이슬람 혁명을 해외에 수출하는 역할을 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박영진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01515510229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