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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누가 되든 똑같다"던 중국도 미국 대선 결과 촉각 / YTN

2024-11-06 308 Dailymotion

신화통신, 투표장 테러 우려 등 부정적인 면 부각 <br />관영 매체 보도 소극적…SNS에선 뜨거운 관심 <br />’미국 대선’ 해시태그 160억 뷰…댓글 400만 개↑<br /><br /> <br />중국은 겉으론 누가 되든 똑같다며 공식 반응을 자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, 미국 대선 결과를 지켜보며 경기 부양 규모를 정할 만큼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이번엔 중국으로 가봅니다. 강정규 특파원! <br /> <br />이번 미국 대선 중국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나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중국 관영 CCTV는 최대 경합지 가운데 하나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특파원 중계를 내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신화 통신 등은 투표장 주변 테러 우려나 막대한 선거 운동 비용 등 부정적인 면을 부각했습니다. <br /> <br />선거가 없는 나라다 보니 관영 매체 보도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, SNS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. <br /> <br />웨이보에선 '미국 대선'이란 해시태그가 160억 뷰를 찍었고, 400만 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3만 명 이상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도 진행됐는데, 74%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에 '베팅'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, 검열로 삭제됐는지 지금은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중국 당국의 공식 입장은 안 나왔나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어제 중국 외교부 브리핑에서 트럼프 후보의 관세 관련 발언에 대한 질문이 나왔는데요. <br /> <br />"논평하지 않겠다"는 정해진 대답이 돌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누가 되든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견제·압박 전략은 달라질 게 없다는 게 공식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'중국판 추경' 규모를 정할 회의를 미 대선 이후로 미룰 만큼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실무 차원에선 예측 가능성이 떨어지는 트럼프보단 해리스 후보를 선호하는 경향도 나타납니다. <br /> <br />반면, 트럼프 집권 1기 공격적인 중국 때리기 속에 반미 결속을 다졌던 걸 돌아보면 정권 차원에선 셈법이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베이징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10616163350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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