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국정농단 의혹을 밝히기 위해선 특검 수용이 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민수 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특검 수용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면 특별감찰관 여야 협의 절차를 당에서 논의해보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앞으로 있을 비위를 예방하는 데 역점을 둔 특별감찰관 제도로는 지금의 성난 민심과 국민 요구에 전혀 부응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11014034812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