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수 아이유 소속사가 협박이나 명예훼손, 허위사실 유포와 불법 합성물 제작 등으로 아이유에게 피해를 준 180여 명을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소속사 측은 이같이 전하면서, 특히 지난해 근거 없는 표절 의혹을 제기해 아이유의 명예를 훼손한 이들 가운데 중학교 동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계속해서 괴롭힘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속사와 아티스트는 악성 댓글 게시자들에 대해 어떤 합의나 선처도 없을 거라며 불법 행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4111117442499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