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이 오늘(22일)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통합위원회 김한길 위원장을 비롯한 분과 위원장 등과 만나 양극화 타개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국민통합도 양극화가 타개돼야 이뤄질 수 있다며, 양극화의 기본적, 구조적 원인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진단해달라고 국민통합위원회에 주문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집권 후반기에는 양극화 타개에 힘을 기울여 국민 전체가 성장 엔진으로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, 이를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찬에는 김한길 위원장과 김은미 기획조정위원장,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12217210338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