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조금법을 위반했다는 정부 조사 결과에 대해 배드민턴협회가 지침을 지켰다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배드민턴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"승강제 리그와 유소년 클럽 보조금법 위반에 대해 대한체육회, 문화체육관광부 지침을 준수해 상위 기관의 승인을 받아 신청하고 집행했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달 문체부는 배드민턴협회가 보조금법을 위반했다며 김택규 협회장과 사무처장의 중징계를 요구하고 배임 의혹에 대해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112323322069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