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해 전셋집을 마련한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넣어 부정청약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의혹을 부인하며 자진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후보자는 오늘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예금보험공사에 있는 사무실로 향하는 길,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부정 청약 의혹에 대해 소명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왜 법 위반이 아닌지 충분히, 소상히 설명드릴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 가족이 2024년 위장전입과 장남의 위장미혼으로 부양가족 가점을 받아 현 시세 80~90억 원인 반포동 아파트를 36억7천만 원대에 턱걸이 당첨됐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천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 장남이 결혼해 용산에 신혼집까지 마련한 상태였지만 이 후보자 부부와 세 아들 등 가족 5명 모두 한 거주지에 전입신고를 했고, 장남은 당첨 뒤 정부 검증 기간이 지난 이듬해 신혼집에 전입신고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혜훈 후보자는 부정청약 의혹과 관련해 지금까지 불법, 부당한 일이 없었다며 청문회에서 소상히 해명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 외에 실거주지 등 상세한 해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11410352727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