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군이 서부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 소속으로 활동하던 영국 국적자 제임스 스콧 리스 앤더슨을 포로로 붙잡았다고 24일 러시아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군 소식통은 "영국 출신 용병이 쿠르스크 지역에서 포로로 붙잡혔다"면서 그가 자신의 이름을 `제임스 스콧 리스 앤더슨`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매체 보도가 사실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우크라이나군 소속의 영국 국적자가 실제로 붙잡혔다면, 우크라이나가 쿠르스크를 점령하는 과정에서 외국 출신 국제의용군이 동원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. <br /> <br />이번 보도는 최근 미국과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 사용을 허용하며 전황이 격화된 가운데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,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를 영국제 스톰섀도 미사일로 타격해 북한군 500명과 러시아군 수십 명이 사망했다는 소식도 일부 군사 매체에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러시아는 신형 탄도미사일 발사로 대응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X@PolitlcsUK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12514194517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