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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흘리고간 스티커사진, 주워서 보니 정우성? "누가봐도 연인"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11-26 2 Dailymotion

배우 정우성의 30년 커리어가 이어지는 사생활 논란으로 크게 휘청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혼외자 스캔들에 이어 비연예인과의 장기 연애설까지 이어지면서입니다. <br /> <br />JTBC 사건 반장은 25일 정우성이 일반인 여성과 다정하게 찍은 스티커 사진을 제보받았다며 관련 소식을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보자는 지난 9월 강남의 한 스티커 사진점에서 누군가 흘리고 간 사진 한 장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, 누가 봐도 다정한 커플의 모습이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남자의 얼굴이 낯이 익어 자세히 봤더니 배우 정우성이었고, 여성은 일반인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보자는 스티커 사진의 QR코드도 찍어봤는데, 여느 연인과 다를 바 없이 다정한 모습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4일 “문가비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”며 “아이 양육 방식에 대해서는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,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”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혼외자 스캔들에 이어 비연예인과의 열애설 논란에 대해 소속사 측은 "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"라며 "지나친 추측은 자제 부탁드린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12610185036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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