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비상계엄 당시 인천 소재 제9공수특전여단 2개 대대가 투입됐다는 제보를 추가로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제9공수특전여단이 지난 3일 밤 10시 반쯤 비상 소집돼 2개 대대가 버스를 이용해 국회로 이동했고, 외곽에서 대기하다 계엄이 해제되자 철수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이들은 제1공수특전여단과 707특임단의 국회 장악이 실패할 경우 추가 투입될 예비대 임무를 수행한 거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친위 쿠데타에 가담했던 일선 장병들이 극심한 자괴감과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며 지휘부에 속아 아무것도 모르고 투입된 인원과 책임자를 확실히 가려 처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현장에서 상부의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고 유혈 사태를 피한 장병들에게는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나혜인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20613045975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