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로 정치권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, 국민의힘이 공식 페이스북 커버 사진을 "바로잡겠습니다"라는 문구로 변경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9일 업데이트된 커버 사진에는 10일 오전까지 1,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며,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댓글에는 "국민의힘은 반국가 세력이다", "내란 공범으로 해산해야 한다" 등 강도 높은 비난과 풍자가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는 당명을 "내란의힘"으로 바꾸고 탱크 로고를 추가한 패러디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경제 위기와 사회적 불안이 심화된 상황에서 여당의 대응이 국민적 공감대를 얻기에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지지층은 "난국을 함께 헤쳐나가야 한다"며 단결을 촉구했지만, 분열된 민심을 회복하기엔 역부족인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국회는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표결에 부쳤으나, 재적의원 300명 중 195명만 표결에 참여해 의결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국민의힘 페이스북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21012543896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