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드러진 꽃들로 관광객을 부르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노점에서 판매된 `돌멩이 군밤`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. <br /> <br />17일 전남 광양시에 따르면 매화축제 현장에서 구매한 군밤 봉지에 돌멩이가 담긴 모습을 찍은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통해 확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게시자는 6천원권 지역 상품권 2장으로 1만원어치 군밤을 구매하려 했더니 거스름돈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는 불만도 표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댓글에는 축제 운영에 대한 비판과 함께 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돌을 넣은 홍보용 봉지를 잘못 전달한 것 아니냐는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광양시는 허가된 구역 밖에서 불법으로 운영 중인 노점으로 확인하고 계도·단속을 강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건축, 도로, 농지, 산림, 식품 등 5개 분야에 걸쳐 53명을 투입해 단속 활동을 하고 위반 행위 발견 시 시정하지 않으면 고발이나 행정 처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광양시 관계자는 "축제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"며 "남은 축제 기간에도 현장 점검 단속을 강화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광양 매화축제는 지난 13일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개막해 22일까지 전시·공연·체험 행사를 선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스레드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810330658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