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국혁신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을 작성해 공개하고, 모레(24일)까지 내란 특검법 등을 공포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혁신당은 한 권한대행이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서 불과 몇 분 동안 '시늉 같은 반대'를 했을 뿐이라며 비상계엄의 암묵적 동조로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위헌·불법적으로 대통령 직무대행을 하려 국헌을 문란하게 했다는 내용도 탄핵안에 적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혁신당은 민주당과 계속해서 물밑 협상을 하고 있다며, 한 권한대행이 모레 특검법을 공포하지 않으면 민주당이 즉각 탄핵소추안을 국회 제출하고 본회의에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22214173612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