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국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을 가결한 데 대해, 내란을 방조하고 동조한 한 대행 탄핵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지사는 오늘(27일) 탄핵안 가결 직후 도청에서 기자들을 만나, 정치적 불확실성이 경제를 짓누르고 민생을 짓눌러 하루빨리 내란을 종식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경제를 재건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정치적 불확실성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제거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22722562226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