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179명 전원의 신원 확인 작업이 끝난 가운데 시신과 주인을 잃은 신체 부위의 대조를 위한 DNA 분석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과수와 경찰은 지금까지 희생자 82명에 대한 DNA 대조 분석이 마무리됐고, 내일까지 65명에 대한 추가 분석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이 절차가 마무리된 시신부터 유족에게 인도 여부를 묻는 절차가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앞서 희생자 가운데 11명의 시신은 가족에게 인도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지역 1명을 제외한 10명은 광주와 전남 지역 장례식장에 안치됐는데 이 가운데 5명의 유가족은 장례 절차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당국은 오늘 중으로 인도 가능한 40∼50구의 시신을 분류해 유가족에게 통보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가족은 시신을 인도받아 먼저 장례를 치를지, 다른 희생자들과 합동 장례를 치르기 위해 기다릴지 결정해 추후 절차를 밟게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10122543685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