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에 대해 위헌정당 해산 심판을 청구할 것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법무부에 제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선민 대표 권한대행 등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와 선관위를 표적으로 내란 행위를 했고 국민의힘이 옹호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과거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결정을 보면 간부들이 내란을 모의했고, 당직자들이 옹호한 것이 중요하게 작용했다며 국민의힘도 다르지 않은 데다 국민 영향력은 더 크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헌법 제8조를 보면,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 질서에 위배될 때는 정부가 헌법재판소에 해산을 제소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10512521616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