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사임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"캐나다가 미국과 합병한다면 관세는 사라질 것"이라고 조롱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는 트뤼도 총리의 사임 발표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"캐나다의 많은 사람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"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미국은 캐나다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막대한 무역 적자와 보조금을 감당할 수 없다"며 "트뤼도 총리는 이 사실을 알았고 사임했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미국과 캐나다가 합병하면 끊임없이 주변을 맴도는 러시아와 중국 선박의 위협으로부터 완전하게 안전해질 것"이며 "함께하면, 얼마나 위대한 국가가 될까"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해 11·5 대선 승리 이후 트럼프는 캐나다를 향해 무역 수지 불균형과 국경 보안 문제 해소를 요구하며 모든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해 25%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이승윤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10709480839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