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표 등을 무고죄로 고발한 것을 두고,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지킬 명예가 남아 있기는 하느냐고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, 최측근 참모로 윤 대통령과 함께 권력을 누렸던 사람들이 발뺌하는 것도 모자라 거꾸로 고발을 하다니 기가 막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정진석 비서실장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당시 '결심실 회의'에 참석했고, 김주현 민정수석 등은 안가에 모여 계엄 관련 검토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이들의 가담 여부를 밝히는 건 순리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10722521813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