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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령 나타난다" 흉흉한 소문 도는 공관으로 이사간 일본 총리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1-15 448 Dailymotion

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도쿄 아카사카에 있는 중의원(하원) 의원 숙소에서 나가타초에 있는 총리 공관으로 이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시바 총리는 공관 점검과 수리 작업을 거쳐 지난해 10월 취임 후 약 3개월 만인 지난 12일 입주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에선 정부가 마련해 주는 고위 공무원 숙소를 '공저'(公邸·공관), 집무 공간을 '관저'(官邸)라고 부릅니다. <br /> <br />공관은 총리 관저와 같은 부지 내에 있으며 걸어서 1분 정도에 이동할 수 있는데, 이 때문에 재해 등 긴급 시에 총리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시바 총리는 공관에 대해 "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, 너무 넓어서 사용하기 어렵다"고 주변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이시바 총리는 앞으로 의원 숙소도 계속 이용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의원 숙소에는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, 집권 자민당의 모리야마 히로시 간사장 등 각료와 당직자들이 살고 있어 총리는 그동안 정국 상황과 관련해 숙소 내에서 이들과 의견 교환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총리 공관은 1929년에 지어진 옛 공관을 개보수해 2005년 4월부터 다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2012년 12월 재집권한 아베 신조 전 총리는 도쿄 시부야구에 있는 자택에서, 그의 후임자인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는 중의원 의원 숙소에서 각각 지내며 관저로 출퇴근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2021년 10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가 다시 공관을 거처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베와 스가 전 총리가 총리 공관을 비운 이유는 분명치 않지만, 1932년 해군 장교들이 일으킨 쿠데타로 당시 총리가 암살된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억측이 나돌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일본 총리 공관은 입주했던 총리들 가운데 단명하거나 불운한 결말을 맞은 사례가 나오면서 '터가 좋지 않다'라거나 '유령이 나온다'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 <br />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11511340385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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