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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측근 숙청된 시진핑, 위태"...미국 전직 고위급 사이서 도는 흉흉한 소문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6-30 6 Dailymotion

타이완 언론이 미국 전직 고위 관료들의 주장을 인용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‘실각설’을 집중 조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장은 중국 인민해방군 내 고위 간부 숙청과 권력 재편 움직임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, 타이완 자유시보 등은 이 내용을 30일 집중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따르면,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기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마이클 플린 전 육군 중장은 지난 27일 소셜미디어 X에 “중국 공산당 내부에서 권력 교체가 진행 중”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플린 전 보좌관은 최근 반중 극우 성향을 보이고 있는 인물입니다. <br /> <br />자유시보는 시 주석이 인민해방군 내부에서 장여우샤 중앙군사위 부주석 세력을 제거하려다 실패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측근인 허웨이둥과 먀오화를 각각 중앙군사위 부주석과 위원으로 임명했으나, 이들 모두 숙청되거나 해임됐으며, 현재 시 주석은 군권을 상실하고 명목상 지위만 유지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. <br /> <br />또한 플린 전 보좌관이 공개한 사진을 토대로 딩쉐샹 국무원 부총리,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, 장여우샤 부주석이 향후 권력투쟁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습니다. <br /> <br />시 주석이 스스로 물러나는 조건으로 딩쉐샹을 공산당 총서기, 천지닝을 총리, 장여우샤를 군사위 주석에 앉히는 ‘집단지도체제 복원’에 합의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전 총리 등 일부 원로 인사들은 이 구도에 반대하며 왕양 전 정협 주석과 후춘화 부주석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왕양은 과거 온건개혁 성향의 총리 후보로 거론됐고, 후춘화는 한때 후계자로 지목됐지만 현재는 정치적 변방에 머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버뮤다 주재 미국 대사와 베이징대외경제무역대학 교수를 지낸 그레고리 슬레이튼도 28일 뉴욕포스트 기고에서 “시 주석의 사임이 임박했다”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후진타오 등 공산당 원로들이 권력을 장악했으며, 시 주석이 건강 악화를 이유로 올 8월 전체회의에서 은퇴하거나 명예직만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슬레이튼은 ▲푸핑에 있는 시중쉰기념관이 ‘관중혁명기념관’으로 개명된 점 ▲시 주석이 5월 말부터 약 2주간 공식 석상에서 사라진 점 ▲인민일보가 해당 기간 시 주석 관련 기사를 전혀 싣지 않은 점 등을 ‘이상 징후’로 꼽았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차기 지도자 후보로 왕양 전 정협 주석이 부상하고 있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63016562103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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