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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헌재, 법 무시 인권 유린" vs "헌법 질서 파괴자" / YTN

2025-02-12 1 Dailymotion

여당, ’검찰 조서 증거 활용’ 헌재 결정 비판 <br />여당 "형사소송법 어겨"…헌재 "헌법재판은 달라" <br />박찬대 "야당이 박수 안 쳐 계엄? 헛소리" <br />"’군인이 시민에게 폭행당해’ 윤 발언 거짓말"<br /><br /> <br />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정치권 공방도 더욱 가열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가 법을 무시하고 인권 유린을 하고 있다며, 헌재를 항의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야당은 국민의힘이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며 특검 공세를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. 홍민기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국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어제 윤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, 여당은 어떤 반응을 내놨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국민의힘은 어제 헌재가 탄핵심판 관련자들의 검찰 조서를 증거로 사용하겠다고 밝힌 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권성동 원내대표는 아침 회의에서, 헌재가 임의로 법을 해석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피의자가 인정하지 않으면 신문 조서를 형사재판 증거로 쓸 수 없단 형사소송법, 그리고 탄핵심판은 이 형소법 규정을 준용한단 법률을 어겼단 건데요. <br /> <br />이에 헌재는 형사재판과 헌법재판은 다르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권 원내대표는 또 가장 시급한 건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사건이고 말로만 공정하다고 해서 신뢰가 쌓이는 게 아니라며 헌재의 신뢰성을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원내지도부를 포함한 의원들은 헌법재판소를 항의 방문해 공정한 심판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 핵심 관계자도 YTN과 통화에서 헌재 변론과 관련한 질문에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는 등 당내에서도 예민한 기류가 감지되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여권 잠룡으로 꼽히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, 헌재가 위헌적인 절차를 계속하면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야당 반응은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어제 헌재 탄핵심판 발언에 주목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찬대 원내대표는 아침 회의에서, 국회 연설에서 야당이 박수를 쳐주지 않아 국회에 쳐들어갔다는 건 '헛소리'라고 맹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핵심 관계자도 YTN과 통화에서, 국방부에 확인해 보니 계엄 당일 군인이 시민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윤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라며, <br /> <br />윤 대통령이 대놓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명 ... (중략)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21214042057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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