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홋카이도의 한 여행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‘눈 치우기 체험’ 여행상품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(SCMP)에 따르면, 삿포로에 위치한 여행사 ‘토부 탑 투어’는 관광객이 직접 특수 제설 차량을 타고 눈을 치우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투어를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투어는 1~6인 기준 25만 엔(약 237만 원)이며, 1월부터 3월 초까지 운영됩니다. <br /> <br />삿포로는 연평균 5m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세계적인 폭설 지역으로, 1년 중 3분의 1이 영하 기온을 유지합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매년 겨울 반복되는 눈 치우기를 필수적인 노동으로 여겨왔지만, 일부 중국인 관광객들은 이를 신선한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눈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중국 남부 관광객들 사이에서 "쇼핑보다 색다르고 상쾌한 체험"이라는 반응이 나오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현지 주민들은 일상적인 노동이 관광상품으로 발전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으며, 한 일본 누리꾼은 “이 아이디어를 처음 낸 사람은 천재”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SCMP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22013540571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