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과 '가짜 시신' 논란에도 7차 인질 석방을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마스는 현지 시간으로 22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단 라파의 특설무대에서 이스라엘 인질 2명에 대한 석방 행사를 한 뒤 국제 적십자사에 인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마스는 남은 인질 4명도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에서 추가로 풀어줄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하마스는 앞서 지난 20일 인질 시신 4구를 이스라엘에 넘겼지만, 이 가운데 30대 여성 시리 비바스의 시신이 가짜 논란이 일자, 추가 확인을 거쳐 시신을 다시 인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은 인질들을 모두 돌려받은 뒤 종신형을 선고받은 50명을 포함해 수감 중인 팔레스타인인 602명을 석방할 계획입니다 <br /> <br />이번 인질·수감자 교환은 지난달 19일 휴전 1단계가 발효된 이후 일곱 번째입니다. <br /> <br />7차 교환이 마무리되면 석방된 인질은 30명, 팔레스타인 수감자는 천700명으로 늘어납니다. <br /> <br />가자지구에는 인질 60여 명이 남아있고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선중 (kims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22219361722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