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과 '가짜 시신' 논란에도 7차 인질 석방을 마무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마스는 현지 시간 22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단 라파의 특설무대에서 이스라엘 인질 2명의 석방 행사를 한 뒤 국제 적십자사에 인계했고, 가자 중부 누세이라트에서 3명, 가자시티에서 1명을 석방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마스는 또, 가짜 논란이 일었던 30대 여성 인질 시리 비바스의 시신을 추가 확인을 거쳐 다시 넘겼고, 이스라엘은 이번 시신은 신원이 일치한다고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은 종신형을 선고받은 50명을 포함해 수감 중인 팔레스타인인 602명을 석방할 계획입니다 <br /> <br />이번 인질·수감자 교환은 지난달 19일 휴전 1단계가 발효된 이후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 교환입니다. <br /> <br />7차 교환이 마무리되면 석방된 인질은 30명, 팔레스타인 수감자는 천700명으로 늘어납니다. <br /> <br />휴전 1단계 기간은 1주일 남짓 남았지만, 휴전 2단계 협상은 아직 별다른 진전이 없습니다. <br /> <br />가자지구에는 인질 60여 명이 남아있고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도원 (doh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22300100279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