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 여부는 본인 의사가 선결 요건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조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당사자 의사가 100% 결정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차차 분명해지리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본인의 귀순 의사가 분명하면 헌법상 규정에 따라,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거라고 부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22701211636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