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유럽인 안전 위한 결정"...프랑스 '핵' 움직이나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3-06 245 Dailymotion

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유럽이 러시아의 잠재적 위협에 맞서 스스로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며 "유럽의 동맹국 보호를 위한 핵 억지력에 대해 전략적 대화를 시작하기로 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마크롱 대통령은 TV로 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"우크라이나와 프랑스, 유럽인의 안전을 위해 지체 없이 결정을 내려야 한다"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마크롱 대통령은 "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 결정은 군 통수권자인 공화국 대통령의 손에 달려 있으며, 앞으로도 그럴 것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독일의 차기 총리로 유력한 프리드리히 메르츠 기독민주당(CDU) 대표는 영국, 프랑스와의 핵 공유나 핵 방위 적용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메르츠 대표의 제안에 오래전부터 '프랑스 핵우산'을 주장해 온 마크롱 대통령이 화답하면서 관련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조짐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, 프랑스 정치권 내부, 특히 극우 국민연합은 프랑스의 핵 억지력은 프랑스를 위해서만 써야 한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마크롱 대통령은 연설에서 "미국이 우리 편에 남아있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"며 유럽의 국방력 증대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마크롱 대통령은 현지 시각 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럽연합(EU) 긴급 정상회의에서 "결정적인 조처를 할 것"이라며 "회원국들은 재정 적자 계산에 포함되지 않고도 군사비를 늘릴 수 있게 되고, 유럽 땅에서 유럽산 무기를 구매하고 생산하기 위해 대규모 공동 자금이 결정될 것"이라고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유투권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30609262854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