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교제 시절 사진이 거듭 공개되자 김수현 소속사가 공개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건 고인 명예 회복을 바라던 어머니와 고인 모두에게 적절하지 않다고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수현 소속사는 입장문을 내고, 당사의 경영진이 함께 어머님을 뵙고 충분한 설명을 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김수현과 고인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무분별하게 공개돼야 할 이유가 없다면서, 개인 사생활을 유포하는 행위를 중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031523052242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