폐렴으로 지난달 14일부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신의 오랜 병이 전쟁의 부조리함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탈리아 최대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는 현지 시간 18일 교황이 자사 편집장 앞으로 보낸 서한을 신문 1면에 게재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황은 서한에서 "병에 걸려 누워 있는 동안 전쟁이 더욱더 어리석게 느껴진다"며 "인간의 나약함은 영원한 것과 사라질 것, 삶을 살리는 것과 죽이는 것을 더욱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한다"고 썼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언론의 책임을 강조하며 말이 분열이 아닌 화합을 이루는 데 쓰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전쟁은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외교와 국제기구가 활력과 신뢰를 되찾아야 하고, 종교가 평화와 형제애를 다시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31820311869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