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추모를 위해 오늘(22일) 오후부터 명동성당에서 일반 조문이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후 3시 명동성당 지하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 등 서울대교구 주교단 조문을 시작으로 일반 조문객을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주교회 차원의 공식 추모 공간인 명동성당 분향소는 교황의 장례식이 진행되는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042222385030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