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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선글라스에 마스크를 왜" 공포의 수색...깊숙한 모사드 밀정 터졌다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6-18 1 Dailymotion

최근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이란 내 활동이 드러나면서 이란 당국이 대규모 수색작전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은 공습 이후 나흘간 테헤란에서 모사드와 연계된 혐의로 시민 28명을 체포해 기소했으며, 과거 기밀을 넘긴 혐의로 구속된 정보원 에스마일 페크리를 처형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온주의 정권을 지지하는 글을 온라인에 게시한 혐의로 수십 명이 추가 체포됐으며, 핵시설이 있는 이스파한 지역에선 60명이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당국은 이들이 사회 심리적 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단속은 모사드가 이란에 무기를 밀반입하고 드론 기지를 설치해 자국 내 미사일 기지 등을 타격한 사실이 알려지며 촉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은 수도 외곽에서 자살 드론과 폭발물, 제조 장비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으며, 이스라엘 측은 200여 대의 항공기를 동원해 100회 넘는 공습을 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 최상급 정보기관으로 알려진 모사드는 AI 기술과 내부 협력자를 활용한 고도화된 작전으로 알려져 있으며, 이란 내 고위 인사 암살에도 관여한 것으로 전해지며 이란 당국의 위기감은 증폭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이란 정보부는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신고하라는 지침을 내리고, 바시지 민병대를 야간 순찰에 투입하는 등 감시를 강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배포된 국영 뉴르뉴스의 포스터에 따르면, 밤에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사람과 택배를 자주 받는 사람, 커튼을 낮에도 닫고 지내는 가구 등이 의심 대상입니다. <br /> <br />이란 사회에는 내부 감시 강화와 간첩 색출 움직임에 따른 불안과 공포가 확산되고 있으며, 주민들 사이에선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까지 감지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영상출처ㅣX@GlobeEyeNews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61815015163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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