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실이 이재명 정부 출범 보름 만에 임시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을 반영하는 취지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며, 실용과 국민 주권을 실현하고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는 창구 역할을 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임시 홈페이지에는 대통령 일정과 브리핑 외에도 '디지털 굿즈' 등이 담기게 되는데, 대통령실은 예산 절감과 행정 실용성을 고려해 추가 예산 투입 없이, 기존 유지보수 계약 범위 안에서 임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임시 홈페이지는 개편 작업이 진행되는 3~4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은 새 홈페이지에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창구를 넣는 방향 등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해외 여러 청원 시스템을 두루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61911082234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