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건희 특검팀이 출범을 앞두고 수사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건희 특검팀은 특검법상 정원인 검사 40명의 파견 요청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남부지검 소속인 윤재남 금융증권범죄수사과장도 김건희 특검팀에 합류한 것으로 파악됐는데, 김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을 집중적으로 수사하기 위한 인력 구성으로 해석됩니다. <br /> <br />김건희 특검팀은 이와 함께 또, 한국거래소와 예금보험공사에도 인력 파견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경찰에는 총경 한 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의 파견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62319023384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