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볼모로 잡고 인사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면서, 대선 불복을 멈추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(29일) 논평을 내고, 총리 후보자 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고 일정을 마비시키는 행태는 내란을 비호하고 대선 결과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김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이미 끝났고 국민도 이재명 정부가 빠르게 자리 잡길 원한다면서, 이번 임시국회 내에 총리 인준과 추경안을 한 치의 지체 없이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웅성 (yws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62911541147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