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기를 마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뒤 당의 혁신 노력을 '0점'으로 평가하며, 기득권 타파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번 전당대회 불출마 의사도 함께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용태 /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] <br />탄핵의 강을 넘기 위해선 구성원들의 끊임 없는 대화와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. 이번 전당대회 출마가 제 역할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. 저는 오늘 물러가지만 제2의 김용태, 제3의 김용태, 개혁하겠다는 세력들이 함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. 저희 개혁에 대한 점수를 말씀드리면요? '빵점'이라고 생각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63017575651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