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달 이스라엘과의 무력분쟁 뒤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AP,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국영 TV는 현지 시간 5일, 하메네이가 테헤란에서 열린 종교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국영 TV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검은 옷차림의 하메네이는 대중에 손을 흔들고 고객을 끄덕였고, 참석자들은 환호하며 주먹을 치켜들고 "우리 혈관엔 지도자를 위한 피가 흐른다"고 외쳤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은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맘 호메이니 모스크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국영 TV는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엔 이란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란 당국자들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36년째 이란을 통치 중인 하메네이는 지난주 사전 녹화된 영상을 통해 대중에 모습을 드러냈지만, 지난달 13일 이스라엘의 기습 공습으로 무력 분쟁이 시작된 뒤에는 20일이 넘도록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서방 매체들은 하메네이가 암살 가능성을 우려해 지하 벙커에 은신한 것으로 추측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70608182240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