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이시영이 둘째 임신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시영은 오늘(8일)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"현재 저는 임신 중이다"라며 "제가 이 자리를 빌려 먼저 말씀드리는 이유는, 앞으로 일어날 오해와 추측들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 생각했기 때문"이라고 서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"라며 "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,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되었다. 그렇게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,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"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은 내용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. . <br /> <br />이시영은 "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,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"라며 "지금 저는 저에게 와준 새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며,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. 앞으로 저에게 주시는 질책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이시영은 지난 3월 YTN 단독 보도로 결혼 8년 만에 요식업 사업가 남편과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소속사 측은 "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 진행 중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이시영은 ENA 드라마 '살롱 드 홈즈'를 통해 드라마에 복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강내리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◆ 이하 이시영 입장문 전문 <br /> <br />안녕하세요. <br />이시영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 저는 임신 중입니다. <br />제가 이 자리를 빌어 먼저 말씀드리는 이유는, 앞으로 일어날 오해와 추측들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8년 전, 지금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정윤이를 가졌을 때 저는 결혼 전이었고, 드라마 촬영도 하고 있었습니다. <br />그때의 저는 지금보다 어렸고, 아주 많이 부족했습니다. <br />그리고 품에 안은 정윤이의 한 해 한 해를 지켜볼 때마다, 잠시라도 불안하고 부정적인 마음으로 보낸 시간들을 오랜 시간 후회하고 자책했습니다. <br />때문에 만약 또 다시 제게 생명이 찾아온다면, 절대 같은 후회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저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70813005726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