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, 카더라식·막무가내식 인신공격과 음해, 도 넘는 국정 발목잡기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직무대행은 어제(14일)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인사청문 기준은 실용과 능력, 성과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후보자 자질과 능력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며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내각의 조속한 완성을 지원하고 국정 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각 후보자에게는 진솔한 답변으로 제기된 의혹을 해소하고, 준비된 역량, 실천 의지를 잘 설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71502020817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