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 김건희 특검의 체포 영장 집행 때 윤 전 대통령이 '속옷 차림'으로 저항한 일을 두고 여권과 윤 전 대통령 측에서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민주당 반응부터 보시죠. <br /> <br />추미애 의원. <br /> <br />특검이 영장을 읽어주면 체온이 올라가고 변호인이 면회실로 불러내면 체온이 내려가는 변온 동물에 해당 된다는 것인가? 윤리를 저버린 패륜의 극치라고 비판했고, <br /> <br />정청래 대표는 커튼이나 담요로 둘둘 말아서 나올 수도 있다며, 이른바 '보쌈설'을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야 반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김병기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: 속옷 난동이라니 기가 막힙니다. 윤석열 변호인은 인권 침해를 주장합니다. 우리나라 인권은 세계적인 수준입니다. 그 덕분에 내란수괴도 독방 생활에, 348명의 접견자와 395시간의 에어컨 접견도 용인되는 것입니다. 매섭고 무거운 법의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. 특검과 교정 당국은 더는 지체하지 말고 내란수괴의 난동을 진압해야 합니다.] <br /> <br />[김문수 / 전 고용노동부 장관 : 옷을 벗었느니 이런 것 자체가 인권침해입니다. 교도소에서 있는 일을 누가 압니까? 윤석열 전 대통령 재소자에게도 인권이 있는데… 인권침해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당이 반드시 조사 위원회를 구성해서 제가 대표가 되면 조사하고 엄중하게 그 관련자를 문책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80416243120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