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가 조작과 공천 개입 등 혐의로 구속된 김건희 씨가 '내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길이 열리지 않을까'는 말을 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불리는 신평 변호사는 오늘(20일) 자신의 SNS에, 최근 김건희 씨를 만나고 왔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'아무리 엄중한 고통에 시달려도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는 안 된다'며 김 씨를 달랬다는 게 신 변호사 주장입니다. <br /> <br />신 변호사는 또 김건희 씨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를 언급하며 '어쩌면 그럴 수가 있느냐'고 한탄했고, 자신은 용서를 권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82013201825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