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은 25일(현지시간)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가진 뒤 “결과는 아주 좋았다”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약 140분간 회담을 마친 후 전략국제문제연구소(CSIS) 행사에서 존 J. 햄리 CSIS CEO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인터뷰 중 "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은 어땠나?"라는 질문에 웃으며 "만나기 전에 SNS에 글을 올리지 않았나. 매우 위협적이었다"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기자회견에서도 따져봐야겠다는 발언이 있어 참모들 사이에서는 젤렌스키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있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이 대통령은 "그런데 나는 이미 그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다"며 "트럼프 대통령의 저서 '거래의 기술(The Art of the Deal)'을 읽었기 때문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“한국과 미국 간 동맹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 관계에 상처를 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 믿었다”며 한미 동맹의 견고함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약 3시간 전 자신의 플랫폼 ‘트루스소셜’에 “한국에서 숙청이나 혁명이 일어난 것 같다. 이런 상황에서는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”고 게시해 논란을 불렀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회담 중 질의응답에서는 “오해가 있었다”며 입장을 바꿨습니다.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82610303571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