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, 특검이 '역사적 비극이 반복되면 안 된다는 관점에서 볼 때 아쉬운 결정'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지영 특검보는 오늘(28일) 브리핑에서, 10월 유신이나 5·17 군사 쿠데타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, 이를 막을 수 있는 고위공직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데 국민 모두 동의할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한 전 총리가 국무총리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을 다했다면 비상계엄 선포가 되지 않았을 거라고 지적하며, 적어도 동조는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꼬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사실에 대한 법적 평가가 기각 사유로 보이는 만큼 내부 논의를 거쳐 향후 대응을 결정할 것이고, 향후 수사에는 차질이나 장애가 없을 거로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82822005420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