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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선호 팬들은 알까"... 드라마 촬영 뒤 쓰레기 범벅 된 제주도 숲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8-29 0 Dailymotion

디즈니+ 드라마 '현혹' 측이 제주 한 숲에서 촬영 후 쓰레기를 무단 투기해 민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. <br /> <br />제주에서 살고 있다는 한 누리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"드라마 촬영하고는 쓰레기를 숲에... 팬분들이 보낸 커피 홀더까지, 팬들은 알까"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영상에는 제주 한 자연 숲이 쓰레기로 지저분해진 모습이 담겼습니다. 비닐에 수북하게 담긴 쓰레기, 비닐, 빈 생수병, 배우 김선호의 얼굴이 그려진 컵 홀더 등이 곳곳에 버려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인화성 물질로 분류되는 부탄가스통까지 쓰레기 더미 속에 방치돼 충격을 자아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컵 홀더를 보고 해당 드라마 촬영팀이 2026년 공개를 앞둔 디즈니+ 드라마 '현혹' 측이라는 사실을 알아냈고, 이는 즉시 논란으로 번졌습니다. <br /> <br />논란이 거세지자 '현혹' 측은 "촬영이 늦게 끝나 어둡다보니 꼼꼼하게 현장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"고 해명하며 "상황을 인지하고 촬영장과 유관 기관에 사과 및 양해를 구하고 바로 쓰레기를 정리했다. 현재는 모두 정리된 상태"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촬영 후 현장을 잘 마무리 짓지 못해 불편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, 앞으로 촬영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주의하겠다"며 고개 숙였습니다. <br /> <br />드라마 촬영팀의 민폐 논란은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. 지난 1월에는 KBS2 새 드라마 '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' 제작진이 촬영을 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병산서원에 못을 박는 등 훼손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. 당시 KBS 측은 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해당 촬영 분량을 모두 폐기했으며, 관계자 3명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'폭싹 속았수다' 촬영팀은 지난 2023년 제주 유채꽃밭에 들어가려던 시민의 출입을 막고 소리를 질렀다는 주장이 나왔으며, '히어로는 아닙니다만' 촬영팀 역시 같은 해 고위험산모인 아내를 급히 찾으러 가던 시민의 통행을 제지해 논란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이유나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최지혜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82909541980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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