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럽연합, EU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이 탄 항공기에서 러시아의 공작으로 보이는 신호 교란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아리아나 포데스타 EU 집행위 수석 부대변인은 현지 시간 1일 기자회견에서 전날 불가리아 상공에서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이 탄 비행기에 위성항법장치, GPS 교란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신호 교란에도 불구하고 항공기는 불가리아 블로브디프 공항에 무사히 착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포데스타 부대변인은 "불가리아 당국으로부터 러시아의 노골적인 전파 방해가 의심된다는 정보를 받았다"고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지난달 30일부터 러시아, 벨라루스와 국경을 맞댄 동유럽 회원국을 돌며 무기 공동구매를 위한 대출 프로그램 등 유럽 재무장 계획을 홍보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EU는 지난달 28일 우크라이나 키이우 EU 대표부 인근에 러시아 미사일이 떨어진 충격으로 실내 천장 등이 파손되자 고의적 공격이라며 강하게 항의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아 (ka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90201282533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